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따사롭다

내가 일어나기도 전에
그는 입맞춤을 해준다

그런데

오늘은 할일이 많다

올려둔 음악에
눈꼽도 못 떼고
마냥 누워
내가 견딜 수 없을 만큼
달콤한 감촉은
계속이어진다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










2008.12.14 09:36 T 0 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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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끝에서다

엉거주춤한 나의 일상과 얼렁뚱땅한 나의 음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