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적을 바란다.
신(神)은 애시당초 없었을 것이라면 외면했던 지난 날
그래, 이 마음이 스스로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말할지라도
나는 신(神)에게 기도한다.

최후의 실낱 같은 희망이 남아 있을 오늘 이 첫시간
조금만더, 조금만더 견뎌달라고 기도한다.
차가운 바다물은 별빛이 감싸주고
암흑같은 어둠은 달빛이 안아줘라
난 그들의 맑은 눈동자를 꼭 보고싶다.

나는 지금 기적을 바란다. 
 

2010.03.29 00:31 T 0 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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