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는  가 참 많이 내리는 것 같다.
봄비가 내릴 때마다 이 노래를 그렇게나 많이 불렀으니 말이다.
그렇게 가 많이 내려 줄기차게 불러댔으면 -
이젠, 좀 더 세련되게 부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건만 -
3년전 이 곡을 처음 만들어 불렀을 지금이나 촌스럽 마찬가지다.
사람도 그런데 더 이상 바.랄.까  >..< 

주의 - 음악중간에 선물 노래 나옵니다.
(끙~  ) 








토닥토닥 창문 두드리는 소리 누구일까?

가만가만 다가가 보면은
노란 개나리꽃 닮은 봄비입니다.
톡톡톡톡 발자국 소리 누구일까?
조용조용 다가가 보면은
보라색 제비꽃 닮은 봄비입니다.

詩 하늘호수 曲 내가만든선물


2010.04.27 00:42 T 1 C 5
 

SIMPLEGIFTS           RECENTPOST          CATEGORY           GUESTBOOK

방황끝에서다

엉거주춤한 나의 일상과 얼렁뚱땅한 나의 음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