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동경

그 곡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버리겠다던 그는
왜 미쳐 발광하며 목을 메 자살했을까? 모든 것을 버리면서 까지 그토록 사랑했던 그 음악은 그에게 무엇이었을까?

오늘 나는 - 시냇물이 흐르는 들꽃 사이를 지날 때, 그 음악이 무척이나 들어보고 싶어라 

한바탕 소낙비가 내린 하늘, 석양이 황금빛으로 물들인 하늘에 그가 웃고 있다. 바람따라 들려오는 그의 노래 소리에 내가 잃어버린 추억과 꿈은 철없는 들꽃마냥 그의 하늘을 동경한다.




 










      Anon: All In A Garden Green & Byrd: Jon, Come Kisse Me Now




 


2010.07.19 02:16 T 0 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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