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 1분과 끝무렵 1분, 첫잔과 막잔 그리고 그 모든것이 흘러나온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1번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지. 이 곡에 대해선 정말 할말이 많다. 그러나! 자칭 참 괜찮다고 하는 저 친구 때문에 모니터가 해롱해롱 거리며 덤빈다. 술은 내가 마셨는데 눈이 풀려 비틀거리는 모니터군! 오늘은 내가 참을게 다음엔 네가 참아야 한다.  대신 편안한 꿈나라로 떠날 수 있는 3번의 2악장은 이 밤의 선물이다. 그런데 저 친구 몸에 쓰인 문구는 음악처럼이나 참 맘에 든다.

2011.01.03 23:51 T 0 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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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끝에서다

엉거주춤한 나의 일상과 얼렁뚱땅한 나의 음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