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 응모할 사진 모델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 봄날 만난 두 여학생과 자명골 골짜기에서 나를 반겨주던 개구리다.^^;; 멋진 사진도 아니고 화려하거나 기품 있는 사진들은 아니지만 나에게 주어진 삶 속에서 찰나가 주는 기쁨. 그래서 내가 이들을 만나 지었던 그날의 미소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기에 - 내년 봄, 그리고 훗날 봄에도 그때 그자리에서 이들 없이도 난 그날처럼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배경 음악은 이전에 멜로디만 만들고 제목도 없고, 가사도 없는 곡을 이제 겨우 제목만(?) 붙인 "춤추는 눈송이" 란 곡 ^^ 올겨울 하늘에서 하얀 눈송이가 이들을 만난 봄의 벚꽃처럼 하얗게 내릴 때, 가사도 예쁘게 지어 내마음도 눈처럼 벚꽃처럼 하얗게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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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23:39 T 2 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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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끝에서다

엉거주춤한 나의 일상과 얼렁뚱땅한 나의 음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