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을 주고 구입한 악보를 들고 쌤에게 찾아가 무작정 연주를 부탁

초견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생각보다 어렵다. 

들을 땐, 참 쉬워보였는데 마주치고 보는 순간 얼음이 되었다.

어느 세월에 칠 수 있으려나 ...ㅠㅠ

 

Bach (JC) Piano Concerto In D major Op. 13/2 - 2. Andante

 

난 이 곡의 마지막을 들으며

그날처럼 늘 생각하지 ...

 

"내가 알고 있는 그 모든 것들과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모든 것들에게도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모두를 언제까지나 사랑한다."
 

 


2013.01.16 23:55 T 1 C 0
 

SIMPLEGIFTS           RECENTPOST          CATEGORY           GUESTBOOK

방황끝에서다

엉거주춤한 나의 일상과 얼렁뚱땅한 나의 음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