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하는 음반중 하나이며, 그중에 "Continental Waltz" 곡을 제일 좋아한다. 아일랜드 정통음악에 바탕을 둔 캐롤톰슨의 하프는 서풍처럼 불어오는 잔잔한 바람과도 같으며 함께 연주된 아코디온의 멜로디는 그 서풍에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의 모습이라고 나는 늘 생각했다.

섬나라 사람들의 애환과 환상역사가 배어있는 아름다운 옛 음악과 요정 아리엘의 환영이 어른거리는 듯한 하프의 조화는 우리에게 꿈결과도 같은 순간을 만들어 낸다.




2008.05.14 20:44 T 0 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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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끝에서다

엉거주춤한 나의 일상과 얼렁뚱땅한 나의 음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