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리오님을 처음 만났을 때 - 2008년 겨울 청주 개신동 집에서 ...


내가 이 노래를 처음 접한 건 아주 오래전 반예문신부님의 "나의 친구에게" 앨범에서였다. 아마도 87~88년도쯤 거슬러 올라간다. 그 앨범에는 mbc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불렀으며, 그 후 "해바라기 노래" 라는 음반에 수록되어 다시 발매 되기도 하였다.  


몇 해 전 로제리오님과 몇 번의 전화통화만 하고 만나 뵙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한 번 꼭 만나 보고 싶음이 있는데 그 이유는 그분은 깨끗하고 맑은 거울과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의 카테고리도 따로 만들어둔 이유도 그 맑고 깨끗함에서 나오는 순수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20년이 흘렀다.

누군가 그랬다. 꿈이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그래 오늘 난 그 꿈을 이루었다. 20년전 이 곡을 들으면서 생긴 소박한 꿈하나가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날 아주 큰 기쁨으로 내려앉을지 누가 알았을까?  

 
















 

이 노래는 MBC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해바라기 노래" 와 가톨릭 생활 성가 찬미회에서 부른 "그대 잊지 않으리" 이 두 음반에도 아주 예쁘게 담겨져 있다. 

또한 이들 음반에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노래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진다. 음반 구입은 전국 각 성바오로 서원과 바오로딸 서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해바라기 노래그대 잊지 않으리


     



 


한번 불러봐 ^^



                                    
                             

  ☞로제리오님 노래를 들으며 떠난 여행


2008.05.27 23:34 T 0 C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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