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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it 2011.07.02 15:44 신고 R D
경영컨설팅(기업인증) 관련 블로그를 만들고 싶습니다.
dasanit@daum.net
초대권 주시면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잘 만들어서 블로그로 정중히 초대하겠습니다.
바다속으로 2011.07.02 15:16 신고 R D
이론...메일주소를...깜빡.
qkekrj@daum.net 입니다. 부탁드려요~
바다속으로 2011.07.02 15:15 신고 R D
다음에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관련인데요... 티블로그에 메일주소를 가지면 클라우드 용량이 업된다 해서요.ㅎㅎ 다음에선 틈틈히 블로깅 하는데 신통치는 않군요. 티블로그에도 제 블로그를 만들어 처음부터 잘 꾸며볼 생각입니다. 오늘 오전에만 3번이나 초대권을 부탁했는데 경쟁이 심하군요. 대체 왜 이렇게 가입이 힘들게 만들었는지?? 사용해보면 이유를 알수 있겠죠. 또 초대권이 내게 안온다면... 관둘랍니다~ 빨리 신청하면 나을까해서 창 띄워놓고 새로운분이 준다할때까지 기다렸습니다만...
Favicon of http://blog.daum.net/ftx777 태양 2011.07.02 15:14 신고 R D
부동산 전문분야에 대한 블로거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부동산블로거(매물등록)는 있지만 일반블로거들이 알고싶어하는 법률적인내용및 전문 분야에 대해 속시원하게 알려준 블로거가부족해서 제가 6년간의 공인중개사 경험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거러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메일:ftx777@hanmail.net
Favicon of http://blog.naver.com/anna0913 anna0913 2011.07.02 15:02 신고 R D
anna0913@naver.com

조금더 색다르고 자유롭게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고..맘껏 좋아하는 음악도 올려보고 싶어서요^^현재 네이버나.다음에 블러그가 있지만 왠지 제제도 많고해서 정이 안가네요 ㅜㅜ
부탁드립니다..
모과 2011.05.26 09:57 신고 R D
청소하고 차 한잔 마시고 음악듣고 앞산의 아카시아를 보다가
또 일하는 시점을 놓치고 마네요.
어서 오월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광주에서 오월은 화사한 옷을 입기도 죄송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잊고 지내는 것 같아요. 그나마 옷장에서 일부러 검은 옷만 꺼내놓고 한동안 입은 게 다네요.

내 안에 갇혀지내는 시간들이 길어지다보니 이제는 돌아보기가 겁이 나나봐요. 달팽이가 되어버린 기분.
아, 그래도 선물님 안 잊고 인사하러 오고...대견하죠?!ㅋㅋㅋ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06.14 02:18 신고 D
모과님 답장이 많이 늦었지요.
이곳에 수령이 5백 년 넘은 모과나무가 있는데
어느 날 그 나무를 보며 모과님을 떠올렸어요.
잘 지내시죠?

내 안에 갇혀 지내는 시간,
그것은 갇혀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이었거라 생각합니다.
그 사랑으로,
더 좋은 글을 쓰고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더 아름다운 삶을 만들겠지요^^
늘 응원해요!
민지아빠 2011.05.22 22:44 신고 R D
드디어 6개월간의 숙제가 끝났네요.. 이 번 시험에 실패하면 또 그 감옥속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오늘저녁 만은 그런 생각 안하고 편하게 나가수 보고 개콘 보네요..선물님은 노무현대통령 추모 다녀왔나요. 왠지 선물님은 다녀왔을거 같은데..제가 아는 스님도 노 전대통령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기도하신다고 했어요. 몸도 지치고 이제좀 쉬고 싶은데. 회사일에 또 야근시작. 참 사는게 몬지 싶다요...^^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05.25 00:07 신고 D
실패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아요. 그리고 다시 캄캄한 터널 속으로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그 터널 속엔 민지아빠를 비추는 많은 불빛이 있을 겁니다. 가까이에서 비추는 밝은 불빛에서부터 멀리서 비추는 희미한 불빛까지. 어쩌면 그 불빛들 때문에 무거운 짐 내려놓지 못할 때도 많겠지만, 민지아빠 ... 그래서 마음이 더 짠합니다.

내일도 우리는 여전히 바쁠 것이고, 내일도 우리는 어두운 골목길을 지친 걸음으로 혼자 돌아온다는 시인의 말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건강은 꼭 챙겨야 하는 거 알죠?

이번 추모회는 못 갔습니다. 꼭 가고 싶었는데 끝내 몸이 따라 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포스팅도 잘 못하고 민지아빠가 곱게 쓴 동시에 곡도 붙이다 말았습니다. 이내 모든 것들이 다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지아빠가 살아 가는 오늘 속에 선물은 작은 꿈을 꾸어 봅니다. 민지아빠가 씨~익 웃는 그날이 오면 선물도 방~긋 웃으며, 그날도 그날처럼 쓴 소주 한잔에 즐거워 하는 우리가 됩시다. 민지아빠 ...
모과 2011.03.01 22:11 신고 R D
삼월의 첫날이네요.
꽃샘추위도 시작이구요.
멋모르고 나온 새싹, 여린 봉오리들을
단련시키는 자연의 훈육법이 꽃샘추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꽃샘추위가 매서울수록 매화향기는 더 진하다고 하죠.

...잘 견디고 계시죠? 꽃샘추위!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03.09 00:47 신고 D
모과님도 훈육법이 필요하겠는걸요?
그래야 가을에 모과향이 짙을테니까요!
이번 가을에 두고 볼게요 킁킁 : ))
스치다 2011.02.27 03:54 신고 R D
아름다운 집에 오래도록 머물다 갑니다.
들꽃같은 음악들과 글의 정취에 흠뻑 젖어
이 새벽 머언 눈길로 어둠을 더듬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03.09 00:40 신고 D
고맙습니다.
볼 거 별로 없는 이곳에
작게나마 행복하셨다면
저는 더 바랄게 없어요 ^^
사자심장 2011.01.01 16:15 신고 R D
새해가 됐습니다.
오랫만에 홈페지도 구경하고 인사도 하고싶어 들렀습니다.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얀도 편안하게 잘지내도록 해주세요.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01.01 19:04 신고 D
사자심장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냈셨죠?
얀의 안부와 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 고맙습니다.
사자심장님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올해는 더 많이많이 생기기를
얀과 함께 소망하겠습니다 ^-^
겨울아이 2010.10.25 22:54 신고 R D
쌀쌀하니 가을답다 느껴지는 날씨에요.
단풍물든 가로수를 출퇴근 길에 만나며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감기 걸린 아이들을 보면서도 실감하구요.
저는 여전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일러 켜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10.30 23:15 신고 D
이번가을은 소리없이 왔다가 그대로 가는 것 같아요.
날씨가 제법 쌀쌀하지요? 다가오는 추위에 몸도 마음도 늘 따뜻하기를 ...
Favicon of http://twitter.com/#!/Jazzyhye 녹삔홍안 2010.10.15 00:49 신고 R D
와....

가슴이 터질 듯 할때.... 로 검색해서 만난 홈페이지 입니다.
정말... 보석같은 곳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10.30 23:07 신고 D
고맙습니다
앙앙 2010.10.13 00:30 신고 R D
초면에 실례지만 하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요.
ㅠㅠ 저.. 김춘수님의 '꽃과 소묘'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이제 출판되지 않는 걸로 알고있는데.. 찾다가 우연히 님의 홈페이지에 들려서요.(개인 홈페이지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중고로 찾아보아도 찾아지지가 않아서요...ㅠ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10.30 23:06 신고 D
답글이 너무 늦어졌네요
시집은 오래전에 구입해서 지금은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는 세계출판사인데 새로꾸민판입니다.
마리나 2010.09.24 17:47 신고 R D
갑자기 슈베르트의 '음악에'가 듣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여기로 오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정말 멋지네요.. ^^
감성이 풍부하신 분 같습니다..^^
현실에 찌든 고시생인데, 좋은 음악과 글 잘 보고 갑니다..^^
지금은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자주는 못 오겠지만,
시험끝나면 자주 올게요..^^

윤동주의 시가 인상적이네요..^^
가을, 그리고 감성...
요즘 마음이 시리고 아팠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9.25 00:39 신고 D
가끔 오셔서
옹달샘에서 샘물도 마셔가면서
쉼도 얻기를 ^^

꼭 합격하기를 소원합니다.

화이팅!
모과 2010.08.18 00:41 신고 R D
새롭게 꾸며진 여백의 공간들이 덧없는 생각들을
마치 비우라고 하는 것 같아요.
번잡한 것들은 다 치우고 오롯하게 남은 것만 생각하라고...

어느덧 비움의 계절...가을이 왔음을 이곳에서 느낍니다.
maniju90 2010.07.27 21:50 신고 R D
콘트라베이스 글에 올려져있는데,
비올라,첼로,베이스 트리오 곡 제목이 무엇인가요ㅠㅠ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7.28 00:53 신고 D
아직 글 매듭을 짓지 못해서 제목이 없었네요.
Michael Haydn -
Divertimento for violin, viola & continuo in E flat major, MH 9 (P 102): Adagio con variazioni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amazon.com/Rarities-Bass-Strings-Vol-2/dp/B000001MYC/ref=sr_1_1?ie=UTF8&s=music&qid=1280236947&sr=1-1
trazom 2010.06.20 00:56 신고 R D
안녕하세요
모차르트 마술피리 저도 정말 좋아해요..
마술피리 글에 올리신 노래들 글 잘 듣고가요
저도 조수미가 부른 마술피리 씨디 있어요..
너므 좋으네요 모차르트..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6.20 23:22 신고 D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악으로 포스팅한 마술피리였어요.
꼬리따라 들어가서 좋으셨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노란 모과 2010.06.18 02:32 신고 R D
<안경>...참 좋죠?!

그 바닷가에 그저 하염없이 앉아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있다보면 애면글면하며 살아온 것들이
너무도 하찮아보여서 헛웃음이 나올 것만 같은...^^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6.20 22:48 신고 D
십년전 무작정 홀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을 때, 택시 기사 아저씨가 무작정 내려다 준 곳 애월이란 작은 마을...영화를 보면서 내내 그곳이 생각났었어요.

밭빙수처럼 시원하고 딸기시럽처럼 달콤했던 그 여름날의 기억들은 아직도 영화속의 바다처럼 투명하게 다 보이는 듯해요. 하늘에서도 그 모래알을 헤아릴 수 있을 듯한 바다 ... 전 지금 사쿠라 할머니의 밭빙수를 먹으며 그 바닷가에 앉아 있습니다 ^^
노란 모과 2010.06.21 10:06 신고 D
영화의 한장면과 기억의 한 장면이 닿아있군요.
아마 그래서 좀더 영화가 특별해지겠네요...

음...근데 '밭빙수'는 뭐예요@.@
ㅋㅋㅋ 저두 밭빙수 먹고 싶은데^^*
2010.06.12 02:06 R D
비밀댓글입니다
노란 모과 2010.06.11 00:53 신고 R D
지난번엔 '사랑의 보답'을 왼종일 듣다가
또 며칠은 또다른 곡에 온통 마음이 쏠려서 보내게 되네요.

나쁜 생각, 못된 맘들이 점점 사라지고
평온이 그 자리를 조금씩 채워갑니다.

음악 선.물...늘 고맙습니다^^*
혜안 2010.06.07 20:03 신고 R D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공허감 속에서
음악만 계속 듣다가
선물님 생각나서 오래전 방명록을 뒤지다보니
그때도 기쁜 선물 참 많이 받았구나 싶네요.

정말 오랜만이라 아무래도 저 기억 못하실 듯...
그래도 다시 이곳을 찾을 수 있어서
저 혼자 좋아라 한답니다^^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6.07 22:34 신고 D
꿈꾸는 별에서 노란모과가 전해주는 타전에 향기로운 삶을 찾아 떠나셨던 혜안님 ...네이버 있을 때 6번째 서로 이웃이 되었던, 제 기억속엔 북극과 남극의 이미지처럼 조금은 차갑지만 깔끔하고 간소했던 무채색의 사진과 글들이 기억납니다. ... 이정도 기억하고 있다면 제가 기억력이 좋은걸까요? 관심이 있는 걸까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아마도 작년 겨울에 떠났던 여행 이야기가 마지막인 듯 싶은데 ... 그 동안 꿈꾸는 별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 언제고 그 이야기들 풀어 주실 걸 믿으며 .. 자주 좀 뵈어요 ^^
혜안 2010.06.08 23:00 신고 D
와~영광입니다!
안드로메다만큼 먼 별에 다녀온 저를 아직도 기억해주시다니요^^
사는 것도 엉성하고 내 얘기도 그만큼 서툴러서
평소에 무심하단 소릴 수도 없이 듣는데
이렇게 기억해주는 사람도 있는 걸 좀 더 일찍 올 걸 그랬나봐요.ㅎ
유난히 길었던 지난 겨울...
은빛아기여우가 꿈속에 나타나 같이 뒹굴기도 했다는 걸
선물님은 모르시겠죠?!(부러우실려나요..ㅋ)

...사람 사이란 잊혀지는게 아니라 묻어두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제 경우엔요.
바람 불고 폭풍우 몰아친 다음날,
모래밭에 옛날에 잃어버렸던 샌들 한짝, 바람 빠진 고무공, 소꿉장난하던 소라껍데기 등등이 거짓말처럼 짠하고~나타나는 것처럼
마음 속에 큰 회오리가 지나가면
묻힌 추억들, 사람들이 다시 떠오르니까.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6.08 23:54 신고 D
처음에 읽었을 땐 잘몰랐어요. 그런데 두번째 읽을 땐, 은빛아기여우와 뒹굴었다는 얘기는 살짝 부러운데요 ^^ 그리고 그 아기여우가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도 살지 않는 눈내리는 별나라에서 아기여우와 누워서 바라본 하늘 - 그 하늘위로 아름다운 꿈의 새가 혜안님을 위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노래를 불렀을 거라 생각해요. 그 모습을 본 아기여우가 옆에서 미소 짓듯이 저 또한 이곳에서 미소 짓습니다.
사다맨 2010.05.28 23:37 신고 R D
에헤~
마르티님 공간 찾기 성공했네요 ^^
언제 소주 사주실꺼에요 ㅋㅋ
구경꺼리가 많아서 한참을 헤메다 방명록에 왔습니다
미리 귀뜀좀 해주시지 ㅎ
고요한밤 되세요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5.29 02:56 신고 D
헉~ 사다맨님 ... 어떻게 알고 찾아오셨어요? 진짜 무척 궁금합니다 ㅎㅎ 별로 볼품없이 숨어서 혼자 노는 곳이라 귀뜸안했어요. 아가야들 많이 들어왔나요? 사다에는 주말에 한번 갈게요 ^^
민지아빠 2010.05.14 12:28 신고 R D
깔끔한 메인구성 좋네요..^^ 맑은 5월 되기를..^^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5.14 23:46 신고 D
고맙습니다 ^^
민지아빠도 더욱더 푸른 오월이 되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어젯밤 꿈에 나타났다는 ㅋㅋ
알 수 없는 일이야 ㅡ.ㅡ
민지아빠 2010.05.15 11:23 신고 D
ㅎㅎㅎ..그 날은 좀 아쉬웠죠?..2%부족한..담에 시간 또 한번 만들어보죠..모^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5.16 02:53 신고 D
2% 부족한 것은 아마도 시간 ^^
다음엔 제가 올라갑니다 ㅋ
민지아빠 2010.05.16 16:31 신고 D
내가 갈게요..청주가 난 좋아..^^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5.16 23:30 신고 D
ㅎㅎ 알았어요.
언제고 오세요 ^^
TISTORY 2010.05.13 15:09 신고 R D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 잘 지내시죠?^^

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1511


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겨울아이 2010.03.23 17:30 신고 R D
오랜만이에요.

궁금한게 있어서...
음악 틀어주실때, 혹시 KMplayer 사용하시나요?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3.24 00:24 신고 D
안녕하세요 겨울아이님?
티스토리는 글쓰기 할 때, 음악을 올리고 들을 수 있는 자체 미디어플레이어가 있어요. 음악이든, 그림이든 업로드는 거의 무한대로 보시면되요. 또한 올린 음악은 필터링을 걸쳐져 저작권이 없거나 시한이 만료된 것은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저작권이 남아있거나 그외는 본인만 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겨울아이 2010.03.24 16:26 신고 D
아, 그렇군요.
우리집 컴퓨터는 애들 사용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특정조치를 취해놨는데, 며칠전부터 이곳을 클릭하면 아예 꺼지더라구요. KMplayer를 작동시키면 자동으로 꺼지게 만들어놨기때문에 그것때문인가하고 물어본 거에요.
원인을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집에서는 이곳을 볼 수가 없답니다. 빨리 고쳐달래야지.
민지아빠 2010.03.01 01:38 신고 R D
다시 벗에게 부탁함

정 호승

벗이여
소가 가죽을 남겨 쇠가죽 구두를 만들 듯
내가 죽으면 내 가죽으로 구두 한 켤레 만들어
어느 가난한 아버지가 평생 걸어가고 싶었으나
두려워 갈 수 없었던 길을 걸어가게 해다오
벗이여
내 가죽의 가장 부드러운 부분으로 가죽소파 하나 만들어
저녁마다 독거노인이 소파에 앉아
드라마를 보다가 울다가 웃다가 잠들게 해다오
그리하여 벗이여
내게 아직도 부드럽고 따뜻한 가죽이 남아있다면
가죽장갑도 한 켤레 만들어
외로운 골목
추워 떠도는 노숙의 손들이 낄 수 있는 장갑이 되게 하고
그러고도 내게 아직 가죽이 남아있다면
별빛을 조금 섞어
써도 써도 만원짜리 지폐 몇 장은 늘 들어 있는
가죽지갑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의 가슴마다 빛나게 해다오

[정호승 시집 "포옹(2007)"중에서]


봄입니다.
선물님에게도 나에게도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도
봄이 왔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3.03 00:09 신고 D
사실 말입니다. 민지아빠가 띄워주신 시에 화답시로 답할려고 했는데 저의 문학에 대한 한계를 느낍니다. 글을 한편을 뽑아 올리는 솜씨도 역시 민지아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면 예전에 누군가 했던 말이 생각나는데 그것은 민지아빠는 문학소년 같다는 말이였지요 ^^

민지아빠가 올린 시는 공교롭게도 몇시간전에 포스팅한 "소원을 빌어봐" 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사실 후에 그 포스팅에 시를 담을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따로 따로 두어도 너무 좋아 몇번이고 읽습니다.

이제 따뜻한 봄도 왔고
그리운 오십세주도 한잔해야겠지요 ㅎㅎ
이번엔 민지아빠가 내려왔으면 합니다 ^^
민지아빠 2010.03.03 00:13 신고 D
소가 뒷발로 쥐를 잡는 격이라고 하지요.
사실 비밀을 말하면 안되는데.
시집을 딱 펼쳐서 나오는 시를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나는 보는 사람의 필름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내가 고른 시가 아름답게 느낀다면
그건 선물님이 아름답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안그래도 쳐들어갈 생각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계시길..ㅋ^^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3.03 00:43 신고 D
푸하하하
아고 겁나라 >..<
말씀대로 마음 단디 먹고 있겠사오며
무신날 각중에 오신다해도
버선발로 마중 나갈게요 ^^

아주 거창한 비밀을 알려주신 민지아빠 ㅎㅎ
오실적에 올려주신 "포옹(정호승)" 시집 선물로 저 하나 사 주세요. 사실 이번에 주문했는데 하나 더 갖고 싶거든요. 저는 아주 좋아하는 음반은 2개를 사는 습관이 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똑같은 시집을 2권 가지고 싶거든요. 알았죠? ㅎㅎ
민지아빠 2010.03.03 01:18 신고 D
ㅎㅎ
알았구요..
이 시집을 처음 사게된 이유는
여기에 수록된 "못"이라는 시였습니다.
그 "못"이라는 시와 또 "허물"이라는 시가 있는데
그 두 시가 이 시집으로 나를 이끌었지요.

선물님도 여기에서 마음에 끌리는 시가 있기를 바라며
꼭 준비해서 들고 가지요..기다려you~~^^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3.03 23:28 신고 D
시집을 받아들고
민지아빠가 말씀하신 시를 제일 먼저 펼쳐 보았습니다.
예 ... 맞아요.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포옹" ... 전 이 한단어에 이미 매료 되었더랬습니다.
민지아빠 덕분에 정말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겨울아이 2010.02.12 00:56 신고 R D
눈이 진짜로 오네...
민지아빠 2010.01.01 23:39 신고 R D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선물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언제나처럼 음악과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내기를..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바랍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0.01.04 20:35 신고 D
민지아빠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더욱더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민지아빠에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민지와 민재도 늘 아름답게 자랄 수 있기를 선물이 소망한다고 전해 주세요 ;)
tjraheh 2009.12.08 22:22 신고 R D
눈이 펑펑 내리는군요..........참 좋네요

감사하게 잘 감상합니다^^ 아름다운정원
Favicon of http://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09.12.09 00:33 신고 D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만들어가세요 ^^
겨울아이 2009.11.26 17:33 신고 R D
예방접종을 드디어 끝내고 지금 정리하면서 음악 들으러 왔어요.
오랜만에 여유를 찾으니, 고향에 온 느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 카메라 장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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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끝에서다

엉거주춤한 나의 일상과 얼렁뚱땅한 나의 음악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