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에서 ..

언젠가 내가 말했듯이, 잠깐의 슬픔과 파토스를 지닌 음악

햇살이 내리비치는 가운데 살짝살짝 먹구름을 뒤섞는 하늘

나는 그런 하늘을 좋아하고

나는 그런 음악을 좋아한다.



2012.11.24 21:35 T 0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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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bert 2012.10.11 15:06 A R D
매일같이 들락날락하면서 모습을 보여주실까하고 기다렸더랬습니다. 이 귀한 포스팅! 아름다운 노을사진과 음악에 눈물이 핑 돌고 말았지요! 어디서 찍은 사진이신가요? 다음에 민지아빠 만나실 때는 저도 좀 초청해주시와요~ 만사 제처두고 참석하겠습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선물님~~~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2.10.12 00:16 신고 A D
왜 눈물이 났을까요?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안고
저곳에 서서 이 음악을
들었다면 누구나 눈물이 났을까요?
저는 "예" 라고 대답합니다.
그럼 왜 눈물이 나냐고 묻는다면

"그냥" 이라고 대답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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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상의 솟대처럼
태백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투리조트란 곳인데,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과
노을이 내려 앉을 때,
어머니와 그 길을 걸었던 기억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하늘 위를 걷는 것 같았거든요. ^^

훗날 민지아빠 만날 때,
기회가 되면 한 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잘 보내세요.




민지아빠 2012.10.17 01:27 A D
좋았겠다..선물은..

올해가 가기전에 쐬주 한잔..^^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2.10.17 21:38 신고 A D
당근이쥐~~ ^^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
감기 조심하공,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
Favicon of http://blog.naver.com/yyjew 살바토레 2012.10.25 00:01 A R D
저도 여태껏 살면서 이런감성을 저 혼라라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더 한분도 계셨네요.. 사진과 글 음악 다 좋아요..ㅎ
이 아이같은 감성의 근원은..ㅎㅎ
노란 모과 2012.10.25 00:33 A R D
좋아할 수밖에 없는...

그동안 잊고 있었던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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