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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아빠 2012.06.12 00:58 R D
요 며칠간 뉴스에도 나왔던 페루 한국인탑승헬기 추락사고..

불행하게도 우리회사 사람 2명도 거기에 포함되었다네.

죽음은 언제나 그러했듯

나의 가까이에 늘 있었다네

삶과 죽음이 백지 한 장차이임을 뼈저리게 느끼며

오늘 하루의 건강과
주위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하루였다네..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2.06.13 00:36 신고 D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남겨진 가족과 동료들이 감당할 슬픔은
감히 뭐라고 말할 수 없겠지

민지아빠 마음 잘 추스르고
신이 우리에게 얼마간의 시간을 부여해 주었는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더 많은 것들을 사랑하고 보듬어 주자
알았지? 잘자 민지아빠.
점입가경 2012.02.25 01:34 R D
서서히 녹아드는 찻 잔 속의 달콤한 슈가처럼 향기롭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곳을 알게되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휴식과 같은 좋은 음악들이 있고 예쁜 글들이 있어 좋은데요.^^* 곧 봄이네요. 생명같은 봄비가 촉촉히 오는 밤..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2.02.27 00:28 신고 D
점입가경님 안녕하세요?

볼품없는 곳인데
너무 좋게만 보신 것 같아요 ^^;;
하지만, 이 작은 공간 속에서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저도 행복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Schubert 2012.01.21 14:06 R D
지금쯤은 개봉해서 들어보셨겠네요, 그 아름다운 음반들! 저희도 공감할 수 있게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물님~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2.01.24 20:30 신고 D
훗날에 찬찬히 리뷰 쓸거랍니다 ^^
슈베르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란 모과 2011.12.20 06:17 R D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네요. 올해는 유독 조용한 느낌이랄까...
경기도 안 좋고 갑작스런 김정일 사망사건도 겹치고 떠들썩하는게 이상하겠지만요.
저 또한 연말 연초까지는 계속 일해야 되는 입장이라서 본의아니게
고요한 시간들이 될 것 같아요.

그나저나 대체 선물은 언제 주시는 거예요, 네???
모과 다 썩으면 차 못 담그는데..ㅡ,.ㅡ
혼자 향 맡느라 안 보내시는 거 다 알아요..ㅋㅋ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12.21 00:11 신고 D
 
제가 말입니다.
그 모과나무에 가서, 자연히 떨어진 모과와 나름대로 만든 도구(?)를 이용하여 몇개의 모과를 따서 ^^ 그날 저녁에 포장까지 다 했는데, 아직까지 보내지 못함은 .. 저도 뭐라고 말 못합니다 ㅎㅎ 하지만 아직 실망하긴 일러요. 올해안에 모과님 두손에 받을 수 있을거니까요 >..<

항상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아쉬움의 12월,
그리고 이제는 별반 반갑지도 않는 나의 크리스마스 ^^;;
어수선한 나라 분위기와는 사뭇 대조적입니다.

차분하고 고요한 모과님의 일상,
행여나 깨어 있는 새벽에 문득 창문을 열면
모과처럼 향기롭고
님처럼 고요한
그런 눈이 내리길 바래봅니다.
 
Schubert 2011.11.10 17:02 R D
윤극영의 동요 반달을 중국어로 부른 연주를 좀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얼마전에 일산 대화동의 정통중국요리집이라는 남궁에 갔었는데, 그 곳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는데 너무 듣기 좋았거든요! 부탁드려요, 선물님~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11.15 17:50 신고 D
슈베르트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곡은 나온지 좀 오래된 곡인데요.
다음 뮤직에는 없고,
파일을 올릴려니 저작권 필터링에 걸려 포스팅을 못합니다.
그래서 유튜브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LScDrJoaxY
겨울아이 2011.11.03 21:10 R D
선물님, 글씨가 너무 흐릿해서 읽기가 힘들어요.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11.03 22:33 신고 D
 
얼마전에 블로그 글씨체를 바꾸고 테스트했어도 글씨는 흐리지 않았어요. PC마다 환경이 달라서 그럴 수 있고, 다른 요인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딱히 그것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기 때문에 혹시 겨울아이님 PC에 나눔글꼴이 설치되지 않았다면 네이버에서 나눔글꼴을 설치해보세요. 겨울아이님 PC 운영체제가 비스타(윈도우7)면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과 2011.11.01 20:37 R D
올해는 모과가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을 한번도 못 봤네요.
강남 테헤란로만 해도 가로수로 모과나무가 심어져있는데...
늦가을 모과차를 만들때마다 방안 가득 번지는 그 향을,
한번씩 뜨겁게 우려내 마실때의 맛을 아무래도 느끼기 힘들 것 같아요.
모과를 사서 차를 만든다는게 낯설고 왠지 내키지 않아서...

모처럼 들른 선물님 댁에 오니 파란 하늘과 총총한 별들이 음악처럼 흐르네요. 근처 호수공원에 밤산책을 다녀와야겠어요.
낮이든 밤이든 가을은 아름답단 생각이 물큰하게 드는 날들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병도 가을에는 쉽게 드나봐요.
선물님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11.03 00:29 신고 D
 
지난 주말에 저는 노란 모과가 주렁주렁 달린 모과나무 보고 왔어요. 예전에 말씀드렸었지요? 수령 5백이 된 모과나무 ... '연제리 모과나무'로 검색하면 많이 나올 정도로 유명한 모과나무인데, 모과가 얼마나 많이 달렸든지 조만간 다 떨어질 듯합니다. 자전거 타고 가면 10분 정도 거리, 가끔 가서 모과 떨어져 있으면 하나하나 담아서 모과님에게 보내드릴게요. ^^

이번 가을은 마치 봄 같은 가을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철모는 꽃들도 보이고, 이러다 어느날 갑자기 추워질 건데 추위가 오기 전에 여기 저기 펼쳐진 아름다운 가을을 안아보세요!
민지아빠 2011.10.22 22:51 R D
선물님한테 메일(다음메일) 보냈으니 확인 바래요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10.23 00:35 신고 D
보이나요?
제가 지금 미소 짓고 있음을 ... ^^
첫 음이 흐르는 순간,
저는 민지아빠의 연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것은 이전에 그 소리를 한 번도 들어보진 않았지만,
그 소리가 꾸밈없이 맑고 소박한 것이
민지아빠와 닮아있었기 때문일 거예요.

노랫말도 어쩌면 이렇게 예쁠까요?

2011년의 가을밤은,
민지아빠가 주신 이 소중한 선물로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은 밤이 되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미소가 절로 피어나는 밤,
선물은 참 행복합니다.^^





kimjangh 2011.10.17 10:54 R D
kimjangh@gangnam.go.kr
이메일 주소입니다.
메일이 자동으로 나타나는 걸로 생각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10.17 21:28 신고 D
음악속에서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Favicon of http://gangnam.go.kr kimjangh 2011.10.14 12:40 R D
으아! 정말이세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2주 전부터 회사 합창단에 가입하여 노래를 배우고 있습니다.
바쁘실 텐데도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s://simplegifts.co.kr 내가만든선물 2011.10.17 00:27 신고 D
와~ 정말 멋진 삶의 연속이네요!
회사 합창단에서 배우는 노래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모습과 동시에
기쁨에 찬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는
삶이겠지요^&^ 부러워요 ~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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